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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빨간 트리’의 멜라니아…역대 美퍼스트레이디의 장식 센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트리는 붉게, 드레스는 하얗게-.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하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선택은 ‘강렬한 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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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구두만 3000켤레 이멜다 …'땅콩회항'의 원조?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그녀는 8년 간 매일 구두를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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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총리, 한글로 트윗 “김정숙여사 방문은 기쁨이자 자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면담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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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샤넬’ 재킷 입고 프랑스 영부인 만난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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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미투'하려면 확실한 증거 있어야"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미투 운동’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려면 정말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연합뉴스] ABC뉴스는 10일(현지시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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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나 홀로 아프리카 순방, 멜라니아 패션 눈에 띄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지 않고 지난 1일부터 가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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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위크 달군 중국 패션 브랜드 SEMIR
중국 캐주얼 패션 브랜드 썬마(森马 SEMIR)가 9월 이후 잇따라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뉴욕 패션 위크에서 중국 영 캐주얼 패션쇼로 주목 받은 데 이어, 제이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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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들 찾아간 멜라니아, 등에는 "난 정말 관심없어"
━ 부모와 격리된 이민자 아이들 찾아간 멜라니아, 재킷 등에는 "난 정말 관심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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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물삼킬까 수영장도 닫는 라마단, 끝나면 최대쇼핑
━ 이슬람교의 성월 기간인 라마단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터키문화원에서 준비한 이프타르(일몰 후 식사). 라마단 기간 무슬림들은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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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인 이설주 패션은 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 카피?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부인 이설주의 패션이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36)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달 이설주가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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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라가르드, 메르켈, 멜라니아' 패션 끝판왕은?
━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2) 의식주 생각만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시절을 지나 워라밸-Work(일), Life(인생), Balance (균형)-이 중요한 시대에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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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멜라니아가 12cm 킬힐 고집하는 이유 알고보니
멜라니아 패션을 완성시키는 아찔한 킬힐. 여성스럽고 우아하면서도 파워레이디의 면모를 드러낸다.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회 연설만큼이나 멜라니아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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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통의상을 명품으로 재해석…멜라니아식 패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차례로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해 입은 의상. [ AFP=연합뉴스] 영부인이 입는 옷은 단순히 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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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사진으로보는 문 대통령 취임 6개월, 그 동안 무슨일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6개월의 기록 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취임 반년을 열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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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35분 연설…22번의 박수와 ‘엄지척’ 장면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국회연설을 마치고 엄지를 치켜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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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펜디’ 입은 멜라니아, 한국선 뭘 입었나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모델 출신 영부인의 돋보이는 패션감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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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일본에서 이탈리아 명품 ‘펜디’ 입은 이유
가는 곳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번 아시아 순방길에서 택한 옷은 무엇일까. CNN은 “멜라니아가 5일(현지시간) 럭셔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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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청와대 해명이 잘못됐다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박근혜 대통령 시절 패션 담당 기자들은 애를 먹었다. 대통령 의상이 누구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비선 최순실의 ‘의상실 맞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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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김정숙 여사는 패셔니스타…?
■ 「 [사진=청와대, 연합뉴스] "패션은 단순히 옷 문제가 아니다. 패션은 바람에 깃들어 공기 중에 존재한다. 하늘에도, 길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생각,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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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에 반박?…김정숙 여사 패션 비법 공개 “장신구는 도금”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 패션 비법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청와대 페이스북에는 ‘친절한 청와대 -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시다고요?’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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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취임식 때 요구한 세 가지는…"
로라 부시, 힐러리 클링턴, 그리고 멜라니아 트럼프까지. 수많은 미국 영부인 드레스를 만든 에르베 피에르. [사진 US Weekly]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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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찾은 멜라니아 '킬힐' 패션 논란
텍사스 재난지역으로 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헬기에 탑승하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구두.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킬힐(매우 높은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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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민중당도 구분 못했던 워킹맘이 독배 마신 것”
━ 취임 한 달 맞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바쁜 정치인 중 한 명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종횡무진한다. 대표 취임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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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슈즈’ 만든 두 장인, 대통령 구두와 영부인의 ‘버선코 구두’도 이들의 휘어진 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한 유홍식 명장(오른쪽)과 김정숙 여사의 버선코 구두를 만든 전태수 장인이 대통령 부부가 신은 것과 같은 신발을 손에 들고 있다. 김춘식 기자 서울